원래 맥북 에어2012를 사용하여

Tensorflow를 구동했었다.


데스크탑에 리눅스를 설치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only CPU만 써도 그렇게 속도 차이 많이 안나겠지 했다.



게이트가 하나일때는 속도차이가 있는지 몰랐다.


하지만 밑과 같이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


 첫번째 레이어에는 784개의 게이트가 있고

두번째 레이어에서는 500개의 게이트를 넣고

세번째 레이어에 256개

네번쨰 레이어는 128개가 있다.....


1개일때와는 부하가 확실히 많이 걸릴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단 맥에서 돌려봤다. only CPU


Xavier에다가 dropout 까지 적용시켜 

Mnist 의 정확도가 98%까지 나왔지만

실행시간이 265초나 걸렸다......


진짜 답답해 죽는줄...





그런데 이것들


윈도우 Use GPU 환경(GTX 960/cuda8.0/cudnn5.1)에서 실행시켜봤다.

(출력 포맷이 차이나는건 파이썬 버전차이다)


역시나 정확도는 98% 나왔다.

그.런.데. 실행속도가 40초.


거의 6배가 넘는 속도차이다.


 역시 괜히 머신러닝에서 병렬 컴퓨팅을 이용하는게 아닌거같다.






여러분 저렴한 Nvidia 그래픽카드라도 달아보세요












바로 전 포스트가 윈도우를 지원하는 Tensorflow를 설치하는 법을 알아봤다.


근데 나도 처음 설치를 하고 난 뒤에 잘 작동하는지 보기 위해 실행을 해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오류가 뜬다.



뭐 리눅스에서는 파이썬 2.7 을 쓰다가 윈도우에서 파이썬 3.5를 쓰니


문법적인 부분 오류는 금방 수정했고


문제는 Tensorboard 였다. 



분명 Tensorboard가 실행되고 웹서버까지 열렸는데 들어가서 웹 리소스를 불러오지 못한다....


그래서 localhost:6006 에 접속을 해도




이런 빈 화면만 나온다.... 부들부들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윈도우버전의 TensorFlow v0.12.0 RC0 에서 Tensorboard 부분이 누락된거같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래서 웹 리소스를 구성하는 부분을 따로 받아 Tensorboard 폴더에 넣어주면 된다.


tensorboard.zip


이 파일을 받아서 Anaconda3\Lib\site-packages\tensorflow\tensorboard  이부분에 풀어주면 된다.





그리고 나서 다시 실행!!


하지만...




경로가 문제였다.


리눅스와 쓰던 경로가 달라졌으니 역시 수정해준다.(코드가 리눅스에 맞춰져있음)



경로를 Tensorboard event 파일이 만들어진 곳을 입력해주고 다시 실행!!!


그러나 역시나 또 오류




이런 인코딩 오류가 뜨면서 이벤트 파일을 불러오지 못했다...


대충 읽어보니 utf-8 이라고 적혀있고, 내 이벤트 파일에는 한글이 들어가있다....


각이다.(아마 마지막으로 들어가있는 이름이 컴퓨터 이름같은데 컴퓨터 이름을 수정해주면 일일이 한글로 수정해줄필요가 없다)


바로 한글이 들어가있던 이벤트 파일을 지우고 아무 영어로 수정해주니



드디어 정상 작동.....


이제 진짜 리눅스는 빠이빠이다


tensorboard 때문에 다시 리눅스를 써야하나 했는데


이것마저 해결되어버렸다.



그동안 tensorflow 는 맥os하고 리눅스에서밖에 지원을 안했는데


이번에 TensorFlow v0.12.0 RC0 버전으로 올라오면서 


윈도우도 지원하게 됬다.



윈도우에서 설치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아나콘다와 Cuda 8.0, cudnn5.2(였나?) 을 받아주고


아나콘다설치, Cuda 8.0을 설치해주고


cudnn5.2 받은 파일을 Cuda8.0 설치 파일에 맞는 경로에 따라 넣어

주면 된다.


경로는 아마 C:\Program Files\NVIDIA GPU Computing Toolkit\CUDA\8.0v 일것이다.



그리고 난 뒤에 윈도우 커맨드 창을 열어 


only CPU 는  pip install tensorflow


use GPU 는  pip install tensorflow-gpu


를 각각 입력해주면 된다.


그 이후에는 사용하는 개발툴에 들어가서 인터프리터를 아나콘다로 잡아주고 패키지에 tensorflow가 있는지 확인 해주면 된다.


아 그리고 이번 TensorFlow v0.12.0 RC0 버전은 파이선 3.5부터 지원한다고 하니 2.7 유저들은 업그레이드 하시길....



잘 작동하는것 까지 확인!


원래 Tensorflow 를 이용하기위해 우분투 설치하고 별의별 삽질을 다했는데.....


윈도우에 설치하니 상당히 간단하고 쉽다..... 우분투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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